퀵메뉴

We have created a awesome theme
Far far away,behind the word mountains, far from the countries

CUSTOMER > 언론보도

언론보도

제목 [YTN]겨울철 치질 급증..초기 치료 중요
작성자 서울유항외과
작성일자 2017-05-20
조회수 390

[앵커멘트]

서구화된 식습관과 앉아 있는 시간이 늘면서 치질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 치료받기를 주저하다 병을 키워 수술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0년이 넘도록 치질 치료를 미뤄오다 얼마전 수술을 받은 40살 공 모 씨.
처음에는 피가 묻어나고 따끔거리는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고름까지 나오고 아파서 앉아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녹취:공 모 씨, 치질 수술환자]
"여자라서 좀 민감한 부분이기도 했고, 주변에도 환자가 많길래 좀 가볍게 생각하고 치료를 미뤘죠."
항문벽을 둘러싼 혈관조직과 점막이 늘어나며 밖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 치질입니다.
성인의 절반이 치질을 앓고 있고, 해마다 27만 명이 치질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공 씨 처럼 초기에 병원찾기를 주저해 치료시기를 놓치고 증상을 악화시켜 수술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질을 증상 단계로 나눠보면 출혈이나 약간의 늘어진 조직 돌출이 있는 1~2기에는 연고나 좌욕,

먹는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3~4기엔 수술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녹취:김혜정, 대항병원 외과 전문의]
"치질의 크기가 많이 크게 되고 그런 경우는 수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수술하고 통증이 유지되는

시간도 길고 회복기간도 오래 걸리고 드물지만 수술 뒤에 변을 보기 힘들고 항문 협착 증상이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혈관이 수축되면서 치질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항병원이 월별 치질 수술환자를 분석해 봤더니 겨울철에 치질 환자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배변시 출혈이 있거나 항문이 늘어져 밖으로 나온 경우에는 곧바로 진료를 받아야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치질을 예방하는데는 규칙적인 식사와 배변습관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화장실에서는 10분 이상 앉아 있지 말고,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해 변비를 예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운로드수 0